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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 강한 체력을 위해서! 나도 달려볼까? 러닝 어플 '런데이'운동 2021. 9. 2. 17:04
운동을 하고 싶지만 코로나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서 그런지 최근 공원 근처에서 가볍게 걷기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나도 주짓수를 못가고 홈트레이닝으로만은 답답함을 느껴서 고민하다가 최근 이렇게 하다간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러닝을 시작했다!
혼자서 달리기를 하는건 익숙하지 않았는데 건강한 러닝 습관을 도와주는 '런데이'라는 어플을 활용하여 며칠간 뛰어보니 정말 괜찮은 어플 같다는 생각이 든다!

런데이(출처: App Store) 달리기를 알아간다. Run Day
런데이가 강조하는 세가지 포인트
1. 달리기가 즐거워진다.
2. 달리기가 힘들지 않다.
3. 달리기가 지루하지 않다.

런데이 상세페이지(출처: App Store) 런데이가 어플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즐거운' 달리기라는 생각이 든다.
즐겁고,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 않기 위해서 어플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나같은 초보 러너에게는 매우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1. 다양한 러닝 연습 프로그램



다양한 목적에 따라 구성되어 있는 러닝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나의 달리기의 목적에 따라서 원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이 일단 가장 좋은 것 같다.
일단 내가 지금 도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30분 달리기 도전'이다.

30분 달리기 도전은 주 3회(8주) 총 24회기로 구성되어 있고, 달리기와 걷기가 골고루 배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30분 동안 쉬지않고 달릴 수 있는 체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주마다 프로그램의 강도가 달라지는게 특징적이다!
달리기를 하는 30분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달리기에 관해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음성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이 프로그램으로 8주를 진행해보고 체력이 조금 오르게 되면 다른 프로그램도 꾸준히 도전해볼 예정이다!
2. 다양한 정보를 주는 음성 가이드
위에 언급한 것처럼 런데이에서는 음성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달리는 동안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달리기에 필요한 러닝화, 옷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는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등 다양하고 자세하게 달리는 동안 안내해준다.
- 장점
- 달리는동안 이야기를 많이 해주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 달리기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 중간중간 격려해주고 시간을 안내해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단점(주관적)
- 가끔 너무 시끄럽다.
- 음성가이드가 혼자서 텐션이 높아서 내가 그 텐션을 못따라가서 역으로 힘이 빠질 때가 있다.
장단점을 비교해보자면 이런데 단점은 익숙해지면 사실 신경쓰지 않을정도라 장점이 훨씬 크다.
3. 친구와 함께 하는 달리기 / 크루 기능

런데이를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면 닉네임을 검색해서 친구 등록을 할 수 있다!
- 장점
- 친구추가가 되어 있다면 누군가 달리기를 시작하면 알림이 와서 '응원하기'를 할 수 있다.
- 운동 하기 싫은 날에도 친구가 운동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나도 다시 뛰고 싶어진다.

내가 생각하는 런데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 크루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커뮤니티 → 크루
런데이 크루에 들어가면 다양한 사람들이 달리는 기록을 공유할수 도 있다.
나처럼 혼자 뛰기가 싫거나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크루에 가입하는 것도 정말 좋다!
내가 직접 크루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친구들과 소소하게 달리기 위해 크루도 만들어 봤다.
4. 이외 다양한 기능


이 외에도 '스트레칭, 근력운동, 챌린지'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유산소 이외에 다른 운동을 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Sound body, Sound mind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문구인데, 체력이 떨어지고 자꾸 지치는 요즘 더 피부에 와닿는 것 같다.
런데이 어플을 통해서 꾸준히 달리기에 재미를 붙여서 좋은 습관과 체력을 기르고 싶다.리뷰 끝!
- 장점